● 태풍발생 2011년 21건, 2012년 25건, 2013년 31건.. 갈수록 증가!
● 지난 10년간 태풍 피해 규모 13조 8000억원!
● 기상청,“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점점 더 강력한 태풍 올 것”
● 우리나라도 베스트트랙 발표해야…
o 양창영 의원(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은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영향 태풍 위치에 대한 분석이 나라별로 모두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272km까지 차이가 났다고 밝힘.
<표1. 한·미·일 태풍센터의 태풍위치에 대한 분석 현황 참고>
o 국내 영향 태풍발생 건수는 2011년 21건, 2012년 25건, 2013년 31건으로 태풍 발생빈도는 증가하고 있음. 또한 지난 10년간 태풍으로 인한 피해규모도 13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같은 기간호우(약 5조6000억원), 대설(약 1조6000억원), 풍랑(약 807억원)등 다른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규모보다 월등히 큰 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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