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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농어촌공사 시행 농지연금사업, 계약유지율 상승하고 종신형 가입 늘어나

    • 보도일
      2014. 10.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우남 국회의원
올해 계약유지 비율 97.9%로 대폭 상승 - 올해 종신형 가입 비율 47%로 작년 대비 21% 상승, 15년 장기형도 늘어 - 월 300만원 이상 수령자 49명, 최고액 수령자는 월 308만원 수령 2011년 농지연금사업이 시행된 지 4년째 되는 현재 계약 유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김우남 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 제주시을)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2011년 29.9%에 달하던 해약율은 2012년 38.5%까지 상승했으나, 2013년 21.8%로 하락한 이래 올해는 9월까지 해약율이 2.1%로 계약유지율이 97.9%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4년 간 누적 계약유지 비율도 73.3%까지 상승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