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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권익위, 부패신고로 589억원 국고 환수

    • 보도일
      2014. 10. 1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유의동 국회의원
최근 5년간 권익위가 부패신고 보상금 및 포상금 지급제도를 통해, 환수한 액수가 5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의원이(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권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32건의 비위부패 신고로 총 589억원의 국고가 환수되었으며, 신고 보상금 및 포상금은 53억9천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 첨부파일 참조 132건의 신고건 중 환수액이 10억 이상인 신고건만 해도 8건이나 되고, 방위산업체관련 신고의 경우 무려 81억원의 국고를 환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