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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사회 도 넘은 ‘제 식구 감싸기’ 부패행위자 처벌 정상화 방안 마련에도, 아직도 먼 청렴사회

    • 보도일
      2014. 10. 1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학영 국회의원
공직사회 도 넘은 ‘제 식구 감싸기’ 부패행위자 처벌 정상화 방안 마련에도, 아직도 먼 청렴사회 2013년 공직비리 적발사례 전년 대비 약 22%증가 강력한 이행수단 갖춘 ‘부패행위자 처벌 정상화 방안’ 강구해야 공직사회의 모럴 해저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새정치민주연합 이학영의원(경기 군포)이 국민권익위(이하 권익위)로부터 받은 ‘공직비리 적발 및 징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공직비리 적발 사례는 총 1,984건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약 22%(370여 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