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 응답자의 84.3%, TV수신료 인상 불필요
- 공영방송이 제 역할 못해 수신료 인상 반대
- 광고금지21.7%, 보도의 공정성‧객관성 확보20%, 프로그램 품질 향상18.8% 되어야 수신료 인상 가능
- 변재일 의원 “수신료 인상, 국민의 신뢰와 이해없이 불가능”
<EBS>
□ 최근 5년간 EBS 공익광고 71%, 시청률 낮은 시간에 집중배치
- 2017년 기준 EBS 공익광고 편성 평균비율 0.30%, 지상파 중 최하위
- 변재일 의원, EBS 프라임시간대 공익광고 편성 늘려야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