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월 1만명이 이용하는 문화공간을 도지사 공관으로?
- 도민들의 문화공간인 굿모닝하우스, 내년부터 도지사 공관으로
- 관련사업 용역업체 직원 15명, 하루아침에 실업자 위기
- 공관목적 사용 전환 전, 도민들에 대한 대안 마련해야
2. 경기도내 통합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 혼자 최대 690대 담당
- 경기도내 1인당 관제 CCTV대수 평균 363대 관리
-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는 CCTV 관제센터 미보유
- 얼굴식별 불가한 100만화소 미만 저화질 CCTV 5,918대
3. 경기도내 장기미집행 및 자동실효 도시·군계획시설 13,749개소
- 1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1억 227만㎡로 총 33조원의 재원 필요
- 2017년 말 자동실효 대상 4,647개소, 총 13조 2억원 재원 필요
-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필요시설 조속히 집행
4. 경기도 국토보유세 도입 실현 가능한가?
- 토지공개념 현실화로 사유재산권 침해 가능성
- 국토보유세, 지방자치에 역행 우려
- 토지 개인은 상위 5%가 61.3% 보유, 법인은 상위 5%가 90%를 보유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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