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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공립의료기관의 의료중재원 절차개시 참여율 46.6%!! 이중 국립대병원은 39%로 더욱 낮아!!

    • 보도일
      2014. 10. 1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인재근 국회의원
- 전북대병원 0%, 서울대병원 16%, 부산대병원 23%, 경북대 27%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도봉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최근 3년간 국공립 의료기관에서 총 589건의 의료분쟁이 발생했고, 이중 236건이 의료중재원을 통해 접수 됐다. 하지만 110건만 중재에 참여해 국공립의료기관의 중재참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공립의료기관 : 국립병원, 적십자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