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응모자 누르고 자부처출신 공무원으로 채워놔
- 타과출신 국장급 1명, 민간인 출신 과장급 1명에 불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간사(새정치민주연합, 구리시)에 따르면 조달청의 최근 10년간 개방형직위 채용현황에서 타부처 출신 국장급 1인, 민간인 출신 과장급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조달청 내부 출신 인사로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부분 자부처 출신 공무원으로 충원한 것으로서, 무늬만 개방형 직위를 표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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