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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청약통장 파세요’ '분양권 전매 웃돈'불법거래 판친다

    • 보도일
      2014. 10. 1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태원 국회의원
- 떴다방에 분양권 夜시장까지 등장 - 다운계약서 작성 4년6개월 동안 1,084건 적발 - 부동산 투기, 양도소득세 탈루로 7년 동안 세액 2,510억 추징 - 부동산투기사범 한해 평균 1만505명 적발 정부의 9.1대책 등 부동산 규제완화로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음. 그런데 이 틈을 타서 당첨된 분양권이나 청약통장을 몰래 사고파는 등 각종 불법도 난무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함.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판교 등 인기지역의 분양권은 벌써 억대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음. * 위례지구의 한 아파트는 평균 13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정역 인근 위례신도신 모델하우스 밀집 지역 내 이동식 중개업소인 떴다방에서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