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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형 건설기계ㆍ화물차 불법주차 주택가 점령

    • 보도일
      2014. 10. 1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태원 국회의원
-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한해 평균 3만782건 발생 - 잠 못 이루는 주민들, 소음ㆍ매연ㆍ교통사고 초래 - 운전자들 주기장ㆍ차고지 너무 멀어 ‘외면’- 김태원 의원 “도심 가까운 개발제한구역 내 주차장 설치확대 필요” 밤만 되면 대형건설기계들이 주택가와 도로변을 점령하고 있음.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사고위험도 높지만 불법주차가 계속되고 있음. 경기도의 주택가 주변 도로임 밤이 깊어지면 굴착기, 덤프트럭 등 대형건설기계와 화물차 수십 대가 주택가 도로변을 점령함. ※이미지: 첨부파일 참조 인근 주민들은 새벽 5시만 조금 넘기면 어김없을 잠을 깬다고 함. 아파트 옆 도로에 불법주차 중이 대형차량들이 시동을 건 채 10여분씩 공회전을 한 뒤 출발하기 때문임. 무더운 여름에는 소음뿐만 아니라 매연으로 인해 문제가 심각함. 가로수 훼손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도 심각함.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어 어린이보호구역, 아파트 주변 등 안전은 물론 교통정체, 소음과 공해 등의 문제가 심각함.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