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책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마약사범 재범률 38.2%에 달해

    • 보도일
      2014. 10. 1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진태 국회의원
- 성매매사범 재범률(10.1%) 보다 4배 높아 ○ 김진태 의원(새누리당, 법제사법위원회, 강원 춘천)은 최근 5년간(2010~2014.6) 마약류 범죄 접수 건수가 총 42,513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16,219명(38.2%)이 재범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음. ※표: 첨부파일 참조 ○ 마약류 범죄에 대한 세부 항목별(마약, 항정, 대마) 사범을 살펴보면, 전체 42,513명 중 향정사범(히로뽕이나 엑스터시)이 33,326명, 대마(대마초와 해시시 등)가 5,736명, 마약(아편, 양귀비, LSD, 페이요티, 매스칼린, 실로싸이빈 등)이 3,451명 순으로 발생되었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