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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홍균 청년대변인, 청년 인턴을 지옥에 몰아 넣은 유동수 의원을 규탄한다
보도일
2019. 2. 15.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청년 인턴을 지옥에 몰아 넣은 유동수 의원을 규탄한다
더불어 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정책개발비 허위수령을 인턴에게 지시하였다.
후에 사건이 발각되니 유 의원은 모든 책임을 인턴에게 돌리고, 다른 비서를 시켜 해당 인턴을 "고발"하였다.
유 의원은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경험을 쌓고자 했던 한 청년의 삶을 송두리째 더렵혔다.
고작 6개월 근무한 인턴이 무슨 배짱으로 국민 혈세를 사익으로 횡령하겠는가?
명백한 권력형 범죄이자, 일방적 폭력이다.
처음부터 자신이 발을 빼고 인턴에게 독박 씌우려고 설계한 횡령 과정은 야비하고 추악하다.
청년 인턴이 압제에 의해 겪었을 양심의 고통과 수사 과정에서 겪었을 심리적, 신체적 고통은 명백히 부당했다.
'하루 하루 지옥이라서 밥도, 잠도 제대로 못잤다'던 청년 인턴의 증언은 대한민국 모든 청년의 분노를 일깨운다.
한 청년의 연약하지만 순수한 열정을 더럽히려한 유 의원의 만행을 청년들은 분명히 기억 할 것이다.
여당은 유시민 이사장, 김정호·손혜원 의원, 그리고 유동수 의원 등으로 이어지는, '청년혐오 릴레이'의 모든 과정을 청년들이 직시하고 있음을 인지하라.
2019. 2. 15.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 김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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