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국정감사 질의 요지 ]
① 건축자재 생산에 ‘한식기능사’, ‘정보처리기사’가 기술인력으로 인정받아...
② 민관공동 원자재 비축사업, 실효성 있나?
③ 구리실물 ETF, 사실상 실패. 조달청은 수수방관만
④ 수요기관 자체 심사 비율, 매년 증가 추세
-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 조달청의 기술능력 평가대행 적극적으로 늘려나가야
⑤ 고발요청권 부여했으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조달청. 6개월째 검토만? 적극 대응 필요
⑥ 수요기관들의 “갑질”, 방관하는 조달청
- 소규모 공사에서 수요기관의 횡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강석훈의원(새누리당, 서울 서초乙)은 10월13일 조달청 국정감사를 통해 조달청 계약 제도들과 사업 관리의 허점을 지적하고, 투명한 조달문화 확립에 조달청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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