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BIM 2016년부터 의무화,
건축사 75% 아무런 경험 없어.
□ 조달청은 지난해 500억 원 이상 신축 공공건물에 대해 BIM(건물정보모델링)* 적용 의무화
* BIM: 가상세계에서 미리 건물을 디자인하고 시공까지 해보는 기술. 건물을 3차원 입체 모델로 만드는 기술.
※표: 첨부파일 참조
□ BIM은 건물의 에너지 소모량, 설비의 교환 시기 예측과 재난 발생 시 피난 시뮬레이션 가능. 건축물을 둘러싼 다양한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미국, 영국,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 도입 의무화
※표: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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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