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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출범 1년된 관광경찰 가이드 전락, 분명한 비전과 목표 확인해야

    • 보도일
      2014. 10. 1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창일 국회의원
- 홍보 제대로 안된 4명의 ‘관광경찰’이 서울 명동의 100만 명을 담당...현실성 있는 배치 필요 - 중․일권 관광객 대비 영어 비율만 높아..구성비 재 산정하고 통역배지 교체 고려해야 - 수사권 제한된 무늬만 경찰? 제주 ‘자치경찰단’ 주관 ‘관광경찰’운영 필요 1. 홍보 제대로 안된 4명의 ‘관광경찰’이 서울 명동의 100만 명을 담당...현실성 있는 배치 필요 - ‘관광경찰제’는 외국인 관광객 연 1,000만 명 시대에 진입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 해소 등을 목적으로 도입된 정부 3.0의 대표시책으로 서울(‘13.10.16)과 부산(’14.7.3), 인천(‘14.7.4)에서 시행 중임 ※ 문화체육관광부가 1999년 이후 지속적으로 관광경찰 제도의 도입을 주장해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부처 간 협업 차원에서 문체부가 관광경찰 제도의 도입을 제안해 성사됨 ※ 그러나 관광경찰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출범을 알리며 발대식을 개최했지만 현재까지 언론에서는 관광경찰이 있는지도 몰랐으며, 시민들도 관광경찰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고 있음 ※ 관광경찰 구성 현황(자료 : 경찰청)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