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노조파괴 시나리오 공공병원에서도 활개쳐!
- 속초의료원 노조파괴 시나리오 작성하고 직장폐쇄, 단협해지등 치밀하게 실행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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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악용, 근로시간면제제도 악용, 공격적 직장폐쇄 통한 노조 무력화 속셈 드러나.
- 이제는 공공병원까지 진출한 노조파괴 행위 반드시 엄단해야!
- 유성기업등 노조파괴 사업장에 대한 검찰의 면죄부가 여전히 노조파괴 시나리오 활개치게 만들고 있어.
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의원은 10월 13일(월) 지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속초의료원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를 폭로했다. 속초의료원은 강원도 소속의 공공병원으로 2012년 박승우 의료원장 취임후 계속해서 노사갈등이 빚어져 왔던 곳이고 올해 7월에는 노동조합이 파업을 종료하고 복귀를 선언했음에도 12일동안 공격적 직장폐쇄를 진행한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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