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최초발견! 미선나무 자생지 골프장 안으로 사라질 판
- 환경부는 생물다양성총회 알리는 스타생물로 지정한 미선나무, 지방환경청은 미선나무 자생지보다 골프장 개발이 우선
2. 공단 폐수종말처리장, 예측못하고 줄줄세는 국민혈세
- 주영순의원 “10곳 중 3곳은 폐수유입률, 절반도 못미쳐”
3. 사고발생시 초동대처하는 합동방재센터의 간사(환경부 파견)가 유관경력, 교육이수도 없어..
- 환경청 파견직원의 3명 중 2명은 화학관련 사무경력 전무
4. 소모성 어류밖에 없는 국립생태원, 다양한 볼거리 미흡
- 주영순의원 “전시동물의 87.8%가 어류, 그나마 생육주기가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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