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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전기안전공사 산재 35.7% 직원 감전사고

    • 보도일
      2014. 10.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전정희 국회의원
전정희 의원 “직원 감전사고 높다는 것은 안전 담당 기관의 직무유기” 안전을 책임지는 전기안전공사의 직원들의 감전사고가 전체 산재의 35.7%를 차지해 공사의 안전불감증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정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북익산을)은 1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기안전공사 산업재해 35.7%가 직원의 감전사고라면서, 전기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사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전기안전공사가 전정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안전공사 산업재해는 모두 28건으로, 이중 10건(35.7%)이 직원의 감전 및 감전으로 인한 화상사고였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