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 간 서울시 공무원들의 징계처분현황을 보면,
서울시청 244명, 자치구 662명 등 총 906명이 징계처분을 받았음.
징계사유로는 음주운전이 298건으로 가장 많고, 직무유기태만 101건, 수뢰 92건 등
○ 특히 올해의 경우 전체 징계자 131명의 절반이 넘는 68명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를 받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함.
○ 반면 징계처분 내역은 전체 906명 중 463명(51%)이 견책에 머물러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파면은 31명임.
○ 자치구별 징계 인원은 강남구와 양천구가 39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 강북구와 중랑구가 13명으로 가장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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