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호 의원 대표로 금일 현재 총 19명 의원 회원 동참
-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활동 방향 발표하며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기자회견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이 가계통신 인하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가사를 맡고 있는 우상호 의원(서대문 갑) 주도로 결성된 이 모임은 금일(15일) 14시 30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임의 성격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을 비롯해 통신관련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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