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카드FDS도입카드사는 롯데,신한,외환카드 3사뿐
※금감원에서 제출한 데이터에 오류가 발견되어, 정정보도자료를 발송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변조한 신용카드 부정사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은 57억원 수준이었으나, 2012년에는 67억원으로, 지난해에는 79억원으로 급증했다.
2013년의 경우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이 가장 많은 카드사는 우리카드로18억원에 달했고, 그 다음으로는 KB, 현대, 신한, 롯데카드 사용액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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