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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시정요구 성매매·음란, 차별·비하 급증

    • 보도일
      2014. 10.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최민희 국회의원
인터넷 시정요구 성매매·음란, 차별·비하 급증 - 단순 1위는 다음, 방문자수 대비 1위는 일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의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시정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성매매·음란과 차별·비하에 대한 시정요구가 급증했다. 방통심의위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가장 많은 시정 요구를 받은 것은 도박이었지만, 증가율로는 차별·비하가 317%로 1위를 기록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