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 원인 중 심장돌연사 가장 많아!!
● 안전사고 발생 건수 1위는 북한산국립공원!!
● 만취한 탐방객 때문에 119까지 출동!!
o 양창영 의원(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국립공원 안전사고로 인한 총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각각 101명, 1,177명으로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10월(227건, 약 18%)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힘.
o 안전사고 발생 유형별로 보면 사망의 경우 심장돌연사(46.5%), 추락사(31.7%), 익사(11.9%), 자연재해(5.9%), 동사(1.0%)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사망 사건 발생 사례를 보면 산행 중 돌연사 하거나, 출입금지구역에 들어가 추락사 한 경우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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