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지침 없는 매뉴얼로 8년간 사용
● 양창영 의원 “2015년 사업 유지여부 검토해야!!”
o 양창영 의원(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실내공기질자동측정망 운영·관리 사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사용했지만 사업효과가 전혀 없고 이 사업의 목적조차 알 수 없다고 밝혔음.
o 한국환경공단은 2006년부터 자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하여 실내공기질 관리 및 정책수립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매년 약 10억 ~12억 원을 투입하여 총 15개 시설, 40개 지점에 79대의 장치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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