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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항공우주박물관, ‘박물관’타이틀에 걸맞게 운영돼야

    • 보도일
      2014. 10.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하태경 국회의원
- JDC 항공우주박물관처에 항공우주 및 박물관 전문가 없어 - 現 운영실적 유지시, 38년 지나야 사업비 1,150억 회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약 1,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4월 개관한 항공우주박물관의 운영계획 부실 - 지하1층, 지상3층(최고높이 39.9m, 연면적30,166.64㎡) 로 지어진 항공우주박물관은 실내전시관(1층-항공, 2층-우주), 체험·영상관, 야외전시장, 전망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 개관 6개월이 지난 현재의 운영상태로 본다면 38년여 뒤에야 1,150억원을 회수 할 것으로 예상 - 지난 4월부터 9월까지의 입장객이 총 18만 9,712명이었음. 월평균 3만 1,618명으로, 대략 3만 명임. 이에 따른 매출은 14억 7,300만원이었고, 월평균 2억 4,550만원임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