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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먹는 샘물’ 생산위해 1일 1,993톤 취수

    • 보도일
      2014. 10.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황영철 국회의원
- 이는, 2L생수병 99만 6,500병 매일 취수 - 2013년 먹는 샘물 총 생산량은 2L생수병 3억1,650병, 1일 평균 86만7,100병 - 2013년 지하수 취수 허가, 제주개발공사 6공, 일 3,700톤, 한국공항(주) 1공, 일 100톤 - 먹는 샘물은 공당 취수허가량 기준으로 보면, 543㎥/일로 생활용(400㎥/일)이나 농업용(268㎥/일)에 비해 월등히 높아 - 지하수고갈 우려 높은 만큼 보존자원인 지하수 취수허가 조절해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도 홍천․횡성)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먹는 샘물 취수허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는 생산을 위해 1일 평균 1,993톤을 취수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3년 먹는 샘물 생산량은 633,012톤으로, 이는 2L생수병 3억1,650병에 해당한다. 하루에 평균 86만7,100병(2l생수병)이 생산되는 것이다. - 2013년 생산량은 2009년 477,822톤에 비해 32%나 증가하였다. - 최근 5년간(2009년~2013년) 총 생산량은 2,870,556톤으로 2L생수병 14억 3,500병에 달한다. 제주개발공사가 생산하는 삼다수가 95.8%(2,749,206톤), 한국공항㈜가 생산하는 퓨어워터가 4.2%(121,350톤)을 차지했다. ❍ 판매량도 늘어 삼다수는 2009년에 비해 37.2%가 증가한 609,164톤 (2L생수병 3억 459만병)판매되었고, 판매액도 1,725억에 달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