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초등학생 건강체력평가 결과 최하위, 비만학생도 2번째로 많아
- 경기도 스포츠강사 배치율 12.2%로 전국 최하위, 체육전담교사도 778명 중 63%가 미전공자
<질의사항>
◎ 학생들의 교육만큼 건강·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교육청의 교육 목표 중 하나임. 세 분의 교육감님, 이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나 서울·경기·강원 학생들의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가 최하위를 기록하였음.
◎ 낮은 등급을 나타내는 4~5등급을 받은 학생이 많은 것임. 특히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강원도 학생이 약 1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북 9.5%, 경기 8.95% 순이었음. (※서울은 고학급일수록 건강체력이 좋지 않음)
◎ 또한 2013년도 시도별 비만도 현황을 보면, 제주에 이어 강원이 18.3%로 비만인 학생이 많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