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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체육전담교사 시행 지지부진해

    • 보도일
      2014. 10.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상일 국회의원
- 강원도 초등학생 건강체력평가 결과 최하위, 비만학생도 2번째로 많아 - 경기도 스포츠강사 배치율 12.2%로 전국 최하위, 체육전담교사도 778명 중 63%가 미전공자 <질의사항> ◎ 학생들의 교육만큼 건강·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교육청의 교육 목표 중 하나임. 세 분의 교육감님, 이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나 서울·경기·강원 학생들의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가 최하위를 기록하였음. ◎ 낮은 등급을 나타내는 4~5등급을 받은 학생이 많은 것임. 특히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강원도 학생이 약 1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북 9.5%, 경기 8.95% 순이었음. (※서울은 고학급일수록 건강체력이 좋지 않음) ◎ 또한 2013년도 시도별 비만도 현황을 보면, 제주에 이어 강원이 18.3%로 비만인 학생이 많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