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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지난 2년간 스마트스쿨 구축에 예산 17.2억 투입됐지만, 스마트교육 주당 1시간 남짓

    • 보도일
      2014. 10.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상일 국회의원
- 지난 2년간, 22개 초중고에 스마트스쿨 구축에 예산 17.2억 원 지원 - 7개 연구지정 초등학교 사회, 과학 스마트교육 수업시간, 각각 1.5~1.8시간 그쳐 - 5개 연구지정 중학교 1학년 사회, 과학 스마트교육 수업시간은 1.0~1.2시간 - 올해 서울시 1.5억 원 편성했지만 전액 삭감, 내년도 예산안 1.5억 원도 불안 <질의사항> ◎ 조희연 교육감에게 질의하겠음. ◎ 이명박 정부의 ‘스마트스쿨 사업’이 박근혜 정부에 들어와 ‘디지털교과서 개발과 활용’으로 변화가 되면서, 현재 교육부의 ‘스마트스쿨 사업’에 대한 의지가 불확실하다 지적이 있지만(2014.10.06. KBS 9시 뉴스 보도 중 ‘내년도까지 필요한 예산 2조2천억 원 가운데 지금까지 투입된 금액은 530억 원, 내년도 예산안은 1억 8천만 원’),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IT 강국이 되기 위해선 학교현장에서부터 정보화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