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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제주국제학교 실태를 고발한다 2

    • 보도일
      2014. 10.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동원 국회의원
“ 제주도 국제학교(BHA), 사무국장에 이어 행정직원도 부당채용자격조건 미달자, 지원분야와 다르게 채용.... 제주국제학교(BHA)의 행정직원 채용도 자격조건 미달자 채용 - 지원분야와 다르게 채용되는 등 국제학교 인사행정 엉터리,,투명성 제고해야 ○ BHA 행정직원 채용시에도 자격조건 미달자, 지원분야와 다르게 채용해... ○ BHA 행정직원 채용시 「자격기준 공고와 지원분야」와 다르게 엉터리 채용 ○ 특정인이 ‘렌터카업체’ 근무시 학교업무 보조해 준 경험을 이유로 채용해 ○ 취업준비생과 학부모를 울리는 처사, 직원 채용에 대한 특별감사 착수해야 ○ BHA 국제학교 행정직원 및 교원 채용시 향후 투명성 · 공정성 높여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출자회사인 ㈜해울이 운영중인 케나다 계열의 제주국제학교인 BHA에서 사무국장에 이어 행정직원들도 부당채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캐나다 계열의 BHA 국제학교애는 자격미달에다가 학교법인격인 주)해울의 인사담당 총괄 상무이사의 배우자만 부당하게 채용했던 것이 아니라 지난 2012년에 채용한 행정직원들의 채용과정도 엉터리였던 것으로 드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1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BHA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9월까지 BHA 설립과 운영업무를 담당할 업무 능력이 있는 행정직원을 공개모집하여 총 11명을 채용한 바 있는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의 평가위원으로 BHA 총교장과 부당하게 채용된 김모 행정실장 등 2명만 참여했던 것으로 자회사 종합감사에 드러났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