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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벼락 대비 안 되어있는 국립공원 대피소

    • 보도일
      2014. 10. 16.
    • 구분
      국회의장단
    • 기관명
      이석현 국회부의장
- 대피소 19곳 중 7곳 낙뢰사고에 무방비 - 낙뢰사고 잦은 북한산은 피뢰설비가 전무 지난해 4,700만명에 달하는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찾았지만, 탐방객 안전을 위한 조치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석현 위원(새정치민주연합, 안양동안갑)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국립공원 내 대피소 19개소 중 7개소는 벼락을 막는 피뢰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또한, 대피소의 화장실 8개소 중 7개소에도 피뢰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