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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보도일
2014. 10. 17.
구분
정당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 집권여당 대표의 ‘개헌 해프닝’을 지켜보는 국민의 심정이 참담하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호기롭게 기치를 올렸던 중국 상하이발 ‘개헌론’이 하루도 못가서 막을 내렸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김무성 대표가 어제 중국 상하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개헌의 필요성’은 김무성 대표 혼자만의 주장이 아니다.
국회에는 이미 여야의원 150명이 참여하고 있는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있고,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회의원 230여명이 개헌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당 우윤근 원내대표도 김무성 대표의 발언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런데 김무성 대표는 개헌 발언 하루만에 ‘대통령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연말까지 개헌논의가 없어야 한다”고 아예 입을 닫아버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얼마 전 ‘개헌은 경제 블랙홀’이라고 ‘개헌논의 금지령’을 내렸던 것을 상기하면 청와대의 불호령이 떨어졌을 법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집권 여당의 대표가 하루도 못가 잘못했다면서 머리 숙여 읊조리는 모습을 보는 국민의 심정은 어떻겠는가.
그리고 연말까지 하지 말란다고 말 안하고, 나중에 하란다고 종달새가 될 것인가.
청와대의 서슬 퍼런 칼날에 멈춘 김무성 대표의 개헌 상하이 트위스트(일그러짐)에 국민의 마음은 씁쓸할 뿐이다.
2014년 10월 17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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