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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이종철 대변인, 조국'이 보여준 사회 특권층만을 위한 사회인가

    • 보도일
      2019. 9. 4.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미래당
조국'이 보여준 사회 특권층만을 위한 사회인가
  
  
끝을 알 수 없는 자녀 교육 특혜 의혹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받았다는 동양대 총장상에 대해, 동양대 측에서는 상을 준 사실이 없다고 하고 있다.
  
특혜를 넘어 사문서 위조를 통한 부정 입학 범죄 행위가 될 상황이다.
  
조국 후보자의 딸은 논란이 되는 ‘동양대 총장상 수상’ 경력을 대입자소서에 반영해 대학 입학 때 활용하기도 했다.
  
동양대는 다름 아닌 조국 후보의 부인 정씨가 재직 중인 학교다. 당시 총장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조 후보자를 지명했다 한다.
  
오늘은 정씨의 동양대 증거 인멸 시도까지 있었다고 한다. 강제 수사로 전환해야 할 상황이다.
  
장학금, 인턴, 논문 저자 등재, 수상 경력까지.
  
죄다 부모가 아는 사람이 아니면, 부모가 관련된 단체에서 누린 혜택이다.
  
조국은 자신의 딸에 대한 관심을 멈춰달라며 눈시울까지 붉혔지만, 정작은 '조국 부부'가 자녀를 망쳐놓은 것 아닌가 국민들은 생각한다.
  
조국 부부야말로 자신들의 기득권으로 자녀 인생에 깊숙이 개입해, 지금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조국 부부의 특권과 반칙의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지만, 조국 후보자는 진정한 성찰과 반성도 보이지 않는 채, '법대로 했다'고 한다.
  
검찰 수뇌부도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후보자가 다 잘 아는 사람들일 것이다.
  
검찰마저 특권층의 특혜와 반칙을 보여주지 않기를 바란다.
  
법마저 무너지면 이 사회가 만인 평등의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라 특권층만을 위한 '신특권신분제 사회'라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2019. 9. 4.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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