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의 횡포’로 비난받는 수협중앙회 출자금 자율증대운동 / 2
- 출자참여 회원조합 대분 당기순이익 마이너스, 배당금 지급 0원
- 회원조합의 392억원 출자금으로 중앙회만 땅 짚고 헤엄쳐
2. 수협, 한중FTA 수산업 분야 피해대책 부실 / 7
- 한중FTA 체결이 눈앞인데도 수산업과 어민들을 위한 피해대책은 없다
3. 수협중앙회, 외부 회계감사제도 도입하라 / 10
- 회계 전문 인력 없는 수협 최근 5년간 237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
- 외부 회계감사제도를 도입해 감독기능 강화해야 한다.
4. 수협, 상호금융대출 어업인에게는 높은 문턱 / 14
- 전국 92개 수협 중 어업인 대상 상호금융이 30% 이하 취급조합이 46개뿐
- 어업허가 가치 인정을 통한 신용대출 지원확대로 어민복지에 기여해야
5. 국가어항 30%, 안전시설 설치 상태 ‘불량’ / 18
- 국가어항 109개항 중 30%인 33개항이 안전시설 설치가 미흡한 것으로 들어나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