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양양-김해·울산·광주노선을 위해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 ′11년 4억7,900만원, ′12년 5억2,000만원, ′13년 8억700만원을 지급했으며, ′13년 중국동방항공(북경)에 7억6,800만원, 중국길상항공(상해)에 2억6,700만원 지급
- 청주-방콕 노선 개설 및 운항손실보전금으로 ′11년, 대한항공에 대전 8,900만원, 충남 5,400만원, 충북 1억2,30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청주-항주 노선 손실보전금으로 ′12년, 대한항공에 대전 7,000만원, 충남 4,200만원, 충북, 1억600만원을 지급
- 전남은 무안공항 노선에 대한 손실보전금으로 ′11년 1억9,000만원, ′12년 1억5,700만원, ′13년 1억2,200만원을 지급
- 세월호 사고이후 국내여행 침체에 따라 손실보전금 지급 지자체 증가할 것
- 손실보전금 지급이 지자체 기대만큼의 공항활성화 효과 있는지 검토 필요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도 홍천․횡성)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공항손실보전금 지급현황’에 따르면, 각 지자체가 항공사에 지급한 손실보전금액이 50억4,7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자체는 지방공항 활성화의 일환으로 노선 유치를 위해 항공사와의 협정에 따라 약정한 기준탑승률에 미달하는 경우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 신규 노선 개척을 위해 지급한 금액도 손실보전금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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