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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3대 대형마트 소비자피해 2건 중 1건은 이마트

    • 보도일
      2014. 10.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유의동 국회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3대 대형마트 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은 이마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만 3천건이 넘었고, 소비자 피해구제건수도 77건에 달했다. 소비자 상담건수 기준으로는 3사 중 이마트가 58.8%를 차지했고, 소비자 피해구제건수 기준으로는 이마트가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다음으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순으로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건수가 많았다. ※표: 첨부파일 참조 품목별로는 세탁업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정보통신기기, 문화오락서비스, 의류섬유신변용품 순으로 피해가 많았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