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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직원들 부당한 금품・향응 수수

    • 보도일
      2014. 10.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추미애 국회의원
용역업체로부터 천만원을 받고 수 차례 단란주점 향응도 추미애,“천박한 직업윤리 수준으로 기관의 신뢰도 곤두박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직원이 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사업 중 용역계약대상자와 부적절한 금전거래 및 향응제공 사실이 확인되어 물의를 빚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추미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광진 을)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직원이 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사업 용역업체 KCC정보통신(주)로부터 2012년 9월~12월 사이 1천여만원 상당의 현금을 빌렸고, B씨는 KCC정보통신(주)의 영업과장으로부터 두 번의 단란주점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