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자스민 의원, 지난해 30대 민간기업 중 장애인고용률 준수 기업은 5곳에 불과
- 의무이행 대신 돈으로 떼워
- 고용부담금·장려금 제도의 대대적인 손질과 함께 장애인인식교육 강화해야
2. 이자스민 의원, 노사발전재단 동일한 지역 내에서 사업별로 사무소를 운영해서야
- 11개 지역 중 서울, 대구, 전주에서 사업별 분리 운영
- 센터통합으로 불편함 없애야
3. 이자스민 의원, 사회적기업 경영컨설팅 비용 2.3배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2.6%만 줄어
- 지난4년간 경영컨설팅에 97억원 사용, 영업손실 기업은 매년 80%이상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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