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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TV홈쇼핑 피해 갈수록 증가

    • 보도일
      2014. 10.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영환 국회의원
V홈쇼핑 제품, 품질 불량이나 A/S 부실의 경우 소비자의 피해 막기 위해, TV홈쇼핑사업자와 판매 의뢰사업자가 연대 책임지도록 관련규정 검토해야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TV홈쇼핑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3만 9065건으로 해마다 증가, 소비자원에서 처리한 TV홈쇼핑 피해구제 건수도 증가 추세 -TV홈쇼핑 판매 보험의 소비자피해는 상당기간 경과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광고 내용의 보존 및 규제 강화할 필요 김영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 동안, (2011년-2013년, 2014년도 8월까지 수치는 통계에 미포함)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TV홈쇼핑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3만9065건으로 해마다 증가했고, 한국소비자원의 TV홈쇼핑 피해 구제(접수) 건수 역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