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메트로 직원 112명이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 3017만원 횡령
- 500원짜리 지하철카드 환급금 6만 번 넣었다 빼는 식으로
- 미회수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 5년6개월 동안 75억7824만원 달해

2. 시의회 상임위 도시계획관리위원이 서울시 도계위에서 토지용도변경 심의한다?
-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 4~5명, 도계위 정위원으로 참여
- 김형식시의원 도계위 안건 참여 86.2%, 용도변경 심의참여 92.3%
- “서울시 각종 위원회, 해당 상임위 시의원 배제해야”

3. 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인상, 또 서민 몫 된 적자 부담

4. 서울택시 요금 올랐지만 승차거부는 여전
- 택시요금 인상 후 승차거부 9,155건

5. 서울시 불법 택시 신고포상금 66%는 파파라치 손에
- 6년6개월간 포상금 6억5천만원…신고자 14명이 4억3천만원 받아
- 토요일 0~2시 ‘홍대입구’ 택시잡기 가장 힘들어
- 단속요원은 해마다 줄어

6. 서울시 자치구별 공공자전거 구입가격 천차만별
- 최대 79만 9천원 더 비싸,
- 공공자전거 3,451대 중 272대가 고장으로 사용 못해

7. 서울 지하철 1~4호선, 20년 이상 된 케이블이 90%
- 21년 이상 된 전동차 3,571량 등

8.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지난 4년 8개월간 16만건 52억 징수

9. 서울시 발주 공사현장, 4년 9개월간 사상자 104명

10. 서울시 5개 공기업 부채 23조2,906억원,     5년 동안 2조7337억원 증가
- 5개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1억4,657만원 육박

11. 서울 시내버스 승객불만 지난 5년간 5만 8,137건
- 승하차 전 출발·무정차 통과 3만 1,624건으로 가장 많아
- 시내버스 교통사고 지난 5년간 4,732건

12. 위험천만 서울시 자전거 도로
- 자전거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지난 3년 8개월간 10만 5,430건 적발
- 영등포구, 은평구, 강서구 순으로 많아
- 지난 4년간 자전거 사고로 108명 사망, 1만 2,665명 부상

13. 서울시내 설치된‘볼라드’38.3%가 부적합

14. 서울시 공무원 범죄 4년9개월간 253명 적발, 징계는 솜방망이
- 상해폭행, 음주운전, 금품수수, 교통사고 등 순으로 많아
- 범죄 저지른 공무원 징계 절반 이상 훈계에 그쳐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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