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전, 무작정 폐기만이 능사인가?
2. 독일의 신재생에너지로의 정책 선회가 한국경제에게 주는 교훈
3. 장부상 충당부채로만 잡혀있는 페원전 해체 비용
4.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른 폐원전 해체 시장
5. 한수원, 현원의 80%가 기술직인데도 직원들 스스로 전문성 부조갛다고 평가
6. 원전, 아직도 끝나지 않은 품질서로 위조와의 전쟁
<한국전력기술>
7. 한국 전력기술, 한전 KPS, 현대두산중공읍 등 허위서류 제출로 입찰참여자격 상실
8. 원자력 발전소 화재 시 다중 오동작 가능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