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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특수교육 지역 편차 때문에 장애학생들 차별 받고 있어

    • 보도일
      2014. 10.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윤관석 국회의원
특수교육 지역 편차 때문에 장애학생들 차별 받고 있어 1. 시도별 특수교육 예산 비율 및 특수학급 설치 현황 ○ 본 의원이 ‘2013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를 분석한 결과, 특수교육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 2013년도 전국 평균 시도별 특수교육 예산액은 약 1억3천만원이고, 평균 특수교육 예산 지원 비율은 전체 예산의 4.18%인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시도별 편차가 커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장애학생들이 차별을 받고 있는 현실임. ○ 이러한 상황에서 울산시는 특수교육 예산 지원 비율이 6.85%로 전국 최상위임. 앞으로도 울산지역 특수교육 예산 지원 비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