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조합이 설립한 영리법인에 사업 밀어주기, 땅에 떨어진 도덕성
- 한국마사회. 노조가 설립한 업체에 의도적으로 사업을 몰아줘..
-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다솔푸드에 51억원 계약체결
- 안효대 의원, ‘노동조합이 영리법인까지 설립하여 내부 용역까지 독점하는 도덕적 해이와 이기주의가 문제’
□ 장외발매소에만 의지하는 마사회의 재무구조
- 한국마사회. 시범운영후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른 존폐여부 결정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에 용산개장을 전제로 매출산정
- 7조를 넘는 매출 중 70%이상이 장외발매소로 나타나...
□ 한국마사회. 청소년 승마힐링센터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
- 수십억의 지원금 지급에도 적자구조 면치 못해
- 안효대 의원‘구조개선과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사업개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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