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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이현재 국회의원)
보도일
2014. 10. 21.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이현재 국회의원
<한국지역난방공사>
1. 시험성적서 위조로 수명 20년 남은 열배관 교체
최근 10년간, 배관 연결부 보온자재 교체비용만 776억 원
<한국광물자원공사 보도자료>
2.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외사업 투자 회수율 9.4%에 불과
선진국 대비 63%의 낮은 기술력, 해외 주요 자원전문기업 중 77위 수준
이사회 보고 누락하여 해외사업 추진하고 해외사업은 대충대충
1. 시험성적서 위조로 수명 20년 남은 열배관 교체
최근 10년간, 배관 연결부 보온자재 교체비용만 776억 원
최근 2007년부터 고양, 분당, 강남지역에서 발생한 열배관 자체시설의 사고가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보안자재를 사용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지역난방공사가 열배관 수명을 예측하고자 ‘보온재 탄화에 의한 접착 강도 저하 및 강관 내부 부식에 관한 연구용역’을 수행한 결과 열배관 기대수명은 공급관이 40년, 회수관이 50년으로 분석되었다.
이 용역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열배관시설이 최초로 매설된 마포는 1988년 이후 25년이 경과되었으며, 20년 이상 장기사용 배관은 14%인 504km로 20년을 더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난방 및 온수 공급용 열배관의 보수 및 교체 등으로 ‘04년부터 ‘13년까지 모두 709억 원을 비용을 지출하였으며 연 평균 71억 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7년부터 ’14년까지 총 19건의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열배 자체시설 사고는 무려 15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원인으로는 1997년 이전에 설치된 배관중 배관 연결부 보온자재의 방수성능이 미흡하여 외부 침투수가 유입된 구간 부식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난방공사는 1997년 이전에 설치된 보온자재에서 시험성적서 위조를 확인했으며 이후 설치된 열배관에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현재 의원은 “보온자재 시험성적서 위조로 수명이 20년이나 남은 열배관 교체를 해야한다.”면서“ 문제는 1997년 이전에 설치된 배관이 1,033km로 전체의 29%를 차지하고 있어 상당한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고 지적하였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41021 [이현재 의원 보도자료] 광물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 등.hwp
20141021-[지역난방공사-국감질의서] 열공급배관 결함.hwp
20141021-[한국광물자원공사 국감 질의서] 광물자원공사, 해외사업 투자 회수율 9.4%에 불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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