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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파면 촉구 기자회견문

    • 보도일
      2019. 9. 2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송희경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과 중앙여성위원회(위원장 송희경)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정의를 외치며 뒤로는 온갖 특권과 반칙을 일삼는 불의와 민주주의는커녕 상식과 정의, 법치마저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앞에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일동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 가슴에 피멍 들게 한 조국, 즉각 파면하라

대한민국이 ‘조국 블랙홀’에 빠져 휘청거리고 있다.
급기야는 현직 법무부장관의 자택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우리 청년과 국민은 국가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법무부 장관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하는 해괴하고도, 참담한 현실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조국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임명하는 순간,
대한민국 ‘정의의 시계’는 멈췄다. ‘공정의 나침반’은 방향을 잃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파면을 외치며 촛불 든 청년들의 절망과 국민들의 분노를 외면하고도 일말의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문 대통령은 지금 사회가 정말 ‘공정하고 정의로운가?’하는 청년들의 물음에 답해야 할 것이다.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거짓 위선으로 둘러싸인 사람이 어찌 법무부 장관직을 수행하며 검찰 개혁을 이룰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불공정, 부조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찌 설명하란 말인가?

조국 자녀의 황제 입시를 보며 아이들의 가슴엔 피멍이 들었고, 절망한 엄마들은 아이들 볼 낯이 없어 분노를 넘어 자책하고 있다.
분노한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을 뒤로 한 채 촛불을 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조국의 딸 조민, 당신들에게 직접적으로 묻겠다.

당신들의 꽃길은 정말 정당했는가? 정말 깨끗했는가?
촛불을 들고 일어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학생을 비롯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분노를 보라.

평범한 학생들은 꿈에도 몰랐고, 알아도 얻지 못했을 입학과 취업, 그 외 수많은 혜택들을 문준용과 조민, 당신들은 스스로 얻었다고 했다.

더 많은 학생들의 손에 거룩한 촛불이 들리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자아 성찰하길 바란다.

또한 “고등학생과 합의한 성관계는 처벌하지 말자”는 조국의 왜곡되고 부적절한 성의식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조국의 미성년자에 대한 잘못된 성적 개념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 아빠들의 도덕관념이나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  

문재인 정부는 조국 같은 후안무치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청년과 여성들의 피눈물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단과 중앙여성위원회는 청년과 국민을 대신해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사람을 철면피라 부른다.
첫째, 철면피 조국은 이제 그만 수치심이라는 것을 깨닫고, 장관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라!
둘째,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가슴에 피멍들게 한 조국을 즉각 파면하고 국민께 사죄하라!
셋째, 전국의 청년들이여, 함께 일어나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자!  

2019년 9월 25일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단 및 중앙여성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