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책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주택담보대출 441조원, 가계대출 중 61.5% 차지

    • 보도일
      2014. 10.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윤호중 국회의원
-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 - 한은 지역본부별 주택구입목적 외 대출 규모 철저히 조사해야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져 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간사(새정치민주연합, 구리시)는 한은 대전충남충북 광주전남전북본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헤 정부 출범 이후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주택담보대출이 441조원에 이르며 이는 가계대출 중에서 무려 65.1%의 비중이라고 밝혔다. ◯ 주택담보대출이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 2013년 60.9%에서 올해 8월 61.5%로 증가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