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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이연기 대변인, 윤미향 당선인 문제,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 보도일
      2020. 5.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민생당
윤미향 당선인 문제,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안성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문제는 그냥 넘어가기 어렵게 되었다. 놀랍게도 윤 당선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양이지만 확인된 내용만 해도 도덕적 해이(解弛)가 분명하다.

관리를 아버지에게 맡기고 돈을 지급한 점, 피해자들은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고 펜션처럼 활용한 정황, 그리고 고가 매입 헐값 매도 의혹까지 불거졌다.

민주당은 더 늦기 전에 확실하게 털고 가는 게 좋을 것이다. 윤 당선인에 대한 적대적 진영의 공연한 시비로 보기 어려운 문제점들이 확인되고 있다.  

이제 무엇보다 윤 당선인의 솔직한 해명이 중요하게 되었다. 어설픈 진영논리 뒤로 숨거나 적당히 덮고 지나갈 단계는 지났다.  

이런 일이 터질 때마다 정당의 인물 검증역량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밖에 없다.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치는 정치권의 윤리 기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에도 사회적 약자 편에서 초지일관 헌신하고 있는 봉사자들과 시민단체의 역할에 대한 존중심은 반드시 유지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다. 그래서 더욱, 일부의 일탈이 안타깝다.  

윤미향 당선인의 결자해지(結者解之)가 필요하다.

  
2020.5.18

민생당 대변인 이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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