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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영 의원, “질식재해 사망자, ‘10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 보도일
      2014. 10.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양창영 국회의원
-2010년 12명에서 2013년 28명으로, 최근 5년간 75명 사망, 80명 부상-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하다가 질식재해로 부상을 당하거나 생명을 잃는 재해자가 2010년 이후 2배 이상 증가하여 최근 5년간 15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양창영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비례대표)은 21일 울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이후 연도별 질식재해 현황」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작업안전수칙 준수를 비롯한 공단의 적극적인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