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급발진 신고 된 409대 중 244대 여전히 운행
- 업체별 현대자동차 173건 1위, 차종별 쏘나타 LPG 39건 1위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급발진 사고로 신고가 접수된 건수가 409건에 이르고 이중 절반은 여전히 도로를 질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충남 공주시)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급발진 사고 현황’에 따르면 급발진 사고로 신고가 접수된 차량은 2010년 28건, 2011년 34건, 2012년 136건, 2013년 139건이 신고 되었고,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72건 등 총 409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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