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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제주물류센터 조속추진요구에, 농협중앙회 2016년 완공으로 화답

    • 보도일
      2014. 10. 2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우남 국회의원
- 최소 200억원 규모의 농협제주물류센터, 2015년 착공돼 2016년 완공 - 농협제주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제주농산물 수급조절 안정화로 경쟁력 강화 기대 김우남 위원장이 상임위 업무보고 등을 통해 농협중앙회에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던 최소 200억원 규모의 농협제주물류센터가 2015년 착공돼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의 저장 및 가공 등에 따른 수급조절 안정화와 상품화로 인해 제주 농산물의 유통경쟁력 강화에 청신호가 켜졌을 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한 새로운 물류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농협중앙회는 22일 김우남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게 ‘제주권 농협물류센터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냉장·냉동 창고, 집배송장, 유통가공 작업장, 최신식 저온저장고인 장기보관용 CA창고 등의 복합시설을 갖춘 제주권 농협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는 올해 12월까지 1만평 규모의 부지 매입을 완료한 후, 3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2015년 착공하여 2016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