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출신이 대표인 국제여객선사, 봐주기식 행정 난무!
- 해수부 관리하는 23개 선사 중 5개 선사 대표가 해수부 출신
- 5개 선사 대표, 적게는 8년 많게는 25년간 해수부출신이 대표 독식
- 평택지방해양항만청이 관리·감독해야 할 선사 대표가 초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출신
□ 해양투기지역, 근본적인 보존대책 마련해야
- 14년 투기허용량의 80%는 육상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 해양수산부, 산업폐기물 해양투기 유예 결정 후, 5차례나 해양투기 연장방법 기업설명회 개최
- 안효대 의원‘지속적인 수질관리로 우리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 폐스티로폼 부표,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전국에 2천3백만개에 달하는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단속없이 무단투기 되고 있어..
- 경남 통영시의 경우 78%가 무단투기 된 것으로 추정
- 안효대의원‘스티로폼 부표에 대한 무단투기 근절과 회수대책을 강구해야’
□ 미세플라스틱 오염 세계최고수준의 오명, 대책있나?
- 동물성 플랑크톤이 미세플라스틱 섭취, 먹이사슬에 의해 사람까지도 전달될 수 있어...
- 미세플라스틱 농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높아...
- 안효대의원‘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대책마련 시급’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직원자녀 해외체험에 펑펑 지원!!
- 지난 5년간 27명의 직원자녀 해외체험위한 별도 프로그램으로 1억원 지원.
- 직원들 해외출장도 일부 외유성 의심
- 안효대 의원, “상대적으로 작은 공공기관일수록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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